3회 예고 - 소통하는 라디오 천국
마을 라디오 방송을 구심점으로 한 문화 공동체를 꿈꾸는,
첨단 2동 마을은 2015년 가을부터 시작해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마을의 다양한 소식과 주민들의 사연을 전하는 ‘도래샘’ 라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도래샘’ 이란 ‘빙 돌아 흐르는 샘물’이란 뜻으로, 마을 전체를 아우르는
라디오 방송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주민들이 직접 지은 이름이며
주민 봉사자, 동아리와 함께 중국어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작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또한 SNS를 이용 실시간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마을 소식을 전하고 주고 받는 모습 또한 방송에 담겼다.
이외에도 마을 주민들이 함께하는 목공 동아리 모습,
주민들에게 기증 받은 책으로 꾸민 작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엄마와 아이들 모습,
주말 마다 모여 마을 청소를 함께하는 마을 봉사 모임의 모습 등이 카메라에 담겼다.
첨단 2동 마을은 2015년 가을부터 시작해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마을의 다양한 소식과 주민들의 사연을 전하는 ‘도래샘’ 라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도래샘’ 이란 ‘빙 돌아 흐르는 샘물’이란 뜻으로, 마을 전체를 아우르는
라디오 방송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주민들이 직접 지은 이름이며
주민 봉사자, 동아리와 함께 중국어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작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또한 SNS를 이용 실시간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마을 소식을 전하고 주고 받는 모습 또한 방송에 담겼다.
이외에도 마을 주민들이 함께하는 목공 동아리 모습,
주민들에게 기증 받은 책으로 꾸민 작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엄마와 아이들 모습,
주말 마다 모여 마을 청소를 함께하는 마을 봉사 모임의 모습 등이 카메라에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