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예고 - 자연과 더불어 행복한 불편
생태, 귀촌공동체로 널리 알려진 충북 보은 기대리 선애빌 마을은
주민들이 한 뜻을 모아 번거롭지만 환경을 위해 공동 생태화장실을 만들어 재래식 분뇨가 모아지면
공동퇴비로 사용하는 모습, 난방으로 화목보일러를 사용하기 위해 공동 노동 ‘울력’을 행하는 모습,
빗물을 받아 텃밭에 물을 주는 주민들의 모습 등이 카메라에 담겨 방송되었다.
또한 공동 식당 ‘낙생’에서 주민들이 도우미 활동을 하며 함께 밥을 먹고
공동체 회의 ‘인디언식 원탁회의’를 통해 더욱 돈독해져가는 과정이 소개되었다.
이 밖에도 전기 없이 보내는 하루로 한 달에 한 번 주민들이 행하는
전기 없는 날 실천 모습과 생태 마을로 앞장서 있는 선애빌마을을 방문한 방문객들의 모습 또한 그려졌으며
다채로운 경력을 가진 주민들이 자신들이 가진 재능으로 벽화 작업, 목공예 작업 등을 행하는 모습 또한
방송되었다.
주민들이 한 뜻을 모아 번거롭지만 환경을 위해 공동 생태화장실을 만들어 재래식 분뇨가 모아지면
공동퇴비로 사용하는 모습, 난방으로 화목보일러를 사용하기 위해 공동 노동 ‘울력’을 행하는 모습,
빗물을 받아 텃밭에 물을 주는 주민들의 모습 등이 카메라에 담겨 방송되었다.
또한 공동 식당 ‘낙생’에서 주민들이 도우미 활동을 하며 함께 밥을 먹고
공동체 회의 ‘인디언식 원탁회의’를 통해 더욱 돈독해져가는 과정이 소개되었다.
이 밖에도 전기 없이 보내는 하루로 한 달에 한 번 주민들이 행하는
전기 없는 날 실천 모습과 생태 마을로 앞장서 있는 선애빌마을을 방문한 방문객들의 모습 또한 그려졌으며
다채로운 경력을 가진 주민들이 자신들이 가진 재능으로 벽화 작업, 목공예 작업 등을 행하는 모습 또한
방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