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예고 - 길 위에서 행복을 배달합니다
집 근처에 구멍가게 하나 없어서 생필품 사는 데 불편함을 겪고 있는
묘량면 사람들에게 매주 목, 금에 트럭으로 생필품을 배달해주는
이문이 없어도 사람과 사랑을 잇는 이동가게, 동락점빵의 이야기가 소개 되었다.
직접 트럭을 운전하며 동락점빵을 담당하고 있는 이은경 씨를 주축으로
묘량면 사람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또한 묘량면 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돕고 할머니들의 든든한 직장이 된 모싯잎 송편공장의
할머니들의 유쾌한 모습과 묘량면 어르신분들이 함께 모여 건강 체조를 하는 모습,
어른들과 아이들이 한데 어울려 매주 배드민턴, 탁구 등을 즐기는 현장 등을 소개했다.
묘량면 사람들에게 매주 목, 금에 트럭으로 생필품을 배달해주는
이문이 없어도 사람과 사랑을 잇는 이동가게, 동락점빵의 이야기가 소개 되었다.
직접 트럭을 운전하며 동락점빵을 담당하고 있는 이은경 씨를 주축으로
묘량면 사람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또한 묘량면 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돕고 할머니들의 든든한 직장이 된 모싯잎 송편공장의
할머니들의 유쾌한 모습과 묘량면 어르신분들이 함께 모여 건강 체조를 하는 모습,
어른들과 아이들이 한데 어울려 매주 배드민턴, 탁구 등을 즐기는 현장 등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