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20년 간 한 자리에서 동네 서점을 운영 중인 이상석 최은숙 씨 부부. 부천 시와 함께
동네서점 살리기 상생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방송을 접하고 도움을 요청
【주인공 소개】
- 결혼 후 함께 서점을 운영하며 세 자매를 키우는 주인공 부부. 그러나 서점이 하향 길로 접어들자
남편 이상석 씨는 무리해서 음식점을 시작하는데. 8년 만에 큰 빚을 남기고 폐업
- 아내는 서점 운영, 남편은 식당 허드렛일을 하며 4년을 버티다 홀로 서점을 운영하는 아내를
위해 다시 서점 운영에 합류. 부부가 서점 한 편 쪽방에서 식사를 해결해 가며 하루 12시간을 매
달리며 서점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
- 그러나 일평균 매출 50만원은 부부 합산 소득은커녕 월세, 운영비, 부채 갚는 것으로도 역부족인
상황인데, 때마침 부천시가 지난 해 부터 전격적으로 시행하는 ‘동네서점 상생 프로젝트’ 가 운영
에 도움이 되고 있는 상황
【실시간 라이브 : 3월 15일(수) 13:30~14:30】
- 동네서점의 현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네서점만의 강점을 찾기 위한 아이디어 취합
- 지자체와 함께 진행하는 ‘동네서점 살리기 상생 프로젝트’에 대한 공감대 형성
【솔루션】
- 주력 판매 제품이 돋보이기 위한 서점 내부 진열 및 위기진단컨설팅 요청
- 판매한 책을 중고로 구입, 지역 도서관에 납품하는 ‘동네서점 상생 프로젝트’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