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예고 - 활력이 샘솟는 마을, 천연옹달샘
폐쇄돼 흉물로 방치됐던 도심 상수도 가압장이었던
천연동의 ‘천연옹달샘’은 올해 초 주민을 위한 교육·문화·돌봄·모임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곳으로 ‘천연동에 위치한 작은 샘터’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탐방 후에 마을지도를 함께 만드는 모습,
마을 할머니들이 아이처럼 기뻐하며 참여한 ‘푸드 테라피’ 활동
오카리나 동호회 ‘오우회’ 회원들이 모여 아름다운 오카리나 선율을 연주하는 모습 등이
14일 방송을 통해 소개 될 예정이다. ‘클린데이’를 정하여 매월 두 차례 마을을 청소하는
마을 주민들의 모습과 집밥이 그리운 마을 청년들에게 마을 어머니들이 밥상을 차려주는
모습 또한 방송 될 예정이다.
천연동의 ‘천연옹달샘’은 올해 초 주민을 위한 교육·문화·돌봄·모임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곳으로 ‘천연동에 위치한 작은 샘터’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탐방 후에 마을지도를 함께 만드는 모습,
마을 할머니들이 아이처럼 기뻐하며 참여한 ‘푸드 테라피’ 활동
오카리나 동호회 ‘오우회’ 회원들이 모여 아름다운 오카리나 선율을 연주하는 모습 등이
14일 방송을 통해 소개 될 예정이다. ‘클린데이’를 정하여 매월 두 차례 마을을 청소하는
마을 주민들의 모습과 집밥이 그리운 마을 청년들에게 마을 어머니들이 밥상을 차려주는
모습 또한 방송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