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 인터뷰 2회
세월호 침몰 3년, 1천73일 만에 세월호 선체가 수면 위로 인양됐다.
긴박했던 인양추진본부 움직임은 물론 미수습자 9명의 가족들의 심경, 사고 수습에서
인양의 과정을 지켜본 공직자, 자원봉사자. 유가족들과 추모객까지
현장 목소리를 담아 인양과정의 전말을 집중 조명한다.
세월호 침몰 3년, 1천73일 만에 세월호 선체가 수면 위로 인양됐다.
긴박했던 인양추진본부 움직임은 물론 미수습자 9명의 가족들의 심경, 사고 수습에서
인양의 과정을 지켜본 공직자, 자원봉사자. 유가족들과 추모객까지
현장 목소리를 담아 인양과정의 전말을 집중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