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예고 - 학교의 봄, 고향의 봄이 찾아오다
전교생 수가 40명 이하로 감소해 한때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통폐합 위기에 놓였던 송학면. 하지만 송학중학교 교사들과 학생들을 주축으로 마을 어르신분들과 함께하는 ‘한글 수업’을 가지며 함께 배우는 즐거움이 가득한 마을로 새롭게 변화하였다.
이번 11회에서는 송학초등학교에서 열린 마을 운동회 모습과 마을 어르신분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펼치는 솔뫼문해교실 모습 및 학생들 스스로 농작물을 재배 하는 모습 등을 방송을 통해 소개 할 예정이다.
이번 11회에서는 송학초등학교에서 열린 마을 운동회 모습과 마을 어르신분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펼치는 솔뫼문해교실 모습 및 학생들 스스로 농작물을 재배 하는 모습 등을 방송을 통해 소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