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6편 제작의 으랏차차 시즌2, 14회 차까지 총 14가지 업종, 14명의 사례자가 등장했다.
15회 차를 맞아 그간 다룬 사례자 가운데 방송으로 인해 매출 상승효과를 보고 있는 곳 중,
지난 방송 때 미처 진행하지 못했거나 보완할 부분들을 엠씨들이 방문해 지원해 준다.
이로써 방송 촬영 후 출연진들의 달라진 근황과 운영 상황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한다.
【프롤로그】
- 대한민국 소상공인 600만 시대! 힘들게 고군분투하는 골목 상권 사장님들을 위해 시작한 으랏차차
잘나가게 시즌2, 사례자의 고민 해결을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서포터스가 참여하는 라이브 방송
과 맞춤형 솔루션을 실시했다!! 그렇게 달려 온 14회, 상반기를 결산하는 AS 특집!!
【주인공 소개】
- 6회)무지개 분식 이희복 씨 : 매출- 8만 원 선에서 12~13만, 솔루션 후 새로 오픈한 가게로 알고
찾아 온 신규 고객도 생기고 기존 단골들도 바뀐 인테리어에 대해 밝고 환해 졌다며 좋아함.
메뉴를 단출하게 하고 김밥 포장 판매에 주력하는 등 컨설팅도 도움을 받고 있음
- 9회)세자매카페 정서윤 씨 : 매출 2~3만원에서 10만 원 이상으로 상승. 지속적인 SNS 교육을 통해
꾸준히 마케팅 진행 중이며 주말에 단체 모임이 가능한 파티 카페로 운영 계획.
솔루션에 대한 단골 반응도 깔끔해졌다며 긍정적.
- 10회)수성 문구점 추정수 씨 : 매출 10만 원 선에서 현재 20만 원 선. 캐리커처 등 달라진 매장에
대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었고 심리치료 후 불안감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됨.
【솔루션】
① 분식집: 메뉴판 설치 보완
② 카페: 세 자매 캐릭터 일러스트 파일 작업
③ 문구점: 출입구 유리시트 글씨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