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예고 - 폐현수막을 구하라!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서울만 한 해 1250톤, 이번 대선에선 30톤이 더 발생했다.
소각과 매립 시 발생하는 비용은 톤 당 약 20만원, 심각한 문제는 다이옥신, 이산화탄소 등
유해물질이 나온다는 것이다. 선거철이 끝나고 시민들은 궁금증 해 한다.
저 많은 현수막이 도대체 어떻게 처리되는가.
현수막을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의뢰인은 시민들!
현수막 수거 집하장, 현수막 업사이클링 사회적 기업, 현수막을 통한 지자체의 일자리 창출까지
현수막 업사이클링의 선순환 구조를 모두 분석,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한다.
【메인 업사이클링】
- 현수막으로 에코백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