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 인터뷰 12회
이른바 쿡방 전성시대, 세프테이너라라는 신조어가 부상할 만큼 스타 셰프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전국 꼴찌의 성적이었지만 19세에 요리사에 뛰어들어 무모할 정도의 열정으로 오른 영국 유학길,
장 조지와 피에르 가니에르, 피에르 코프만, 고든 램지까지 세계적인 요리사들의
수셰프가 되어 돌아온 원조 스타셰프 강레오.
그는 우리 사회가 원하는 속성을 거부한다. 원조 스타 셰프가 전하는 이 시대 청춘들을 위한 조언을
조명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