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회 하이라이트 - 삼다도 씨앗을 뿌리는 씨 아트
제주도 특집! 제주는 업사이클링의 의미가 남다르다.
바다 쓰레기를 새활용한다는 것!
바다에 떠다니는 생수병, 부표, 그물, 테왁 등을 줍고 보석이나 장식품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비치코밍(바다쓰레기를 줍는 사람들)이란 신조어가 생길 정도.
해녀촌과 근처 바다를 찾아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해녀들에게 전시될 만한 작품을 선물하고자한다.
제주도의 프로젝트 첫 편은 섬과 바다의 특징을 살린 새활용의 차별적 의미를 담는다.
【전문가와 해녀가 함께 새활용 작품 만들기】
- 망사리, 스티로폼으로 해녀 인형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