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 인터뷰 18회
20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개최되며
3번의 도전 끝에 얻어낸 쾌거로 국민적 기대가 크다.
대륙의 스케일을 보여준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환경보호에 경각심을 일깨운 2016년 리우올림픽처럼
올림픽 개.폐회식은 개최국의 상징이자 자존심으로 각인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콘텐츠, 난타의 기획자인 송승환 총감독을 통해 G-200,
현재 준비상황을 조명하고 국민적 관심을 붐업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