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회 하이라이트 - 보물성을 꿈꾸는 사람들
새활용 작가들의 허브(세계 최대 규모의 기관) - 서울 새활용 플라자
서울시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새활용 보물성을 지었다. 모든 새활용 분야를 만나볼 수 있는 그야말로 종합선물세트.
오는 9월 5일 개관을 앞두고 서울 새활용 플라자에는 현재 19개팀이 입주(총 32개팀으로 13개팀이 더 입주할 예정)해 있다.
방송 초창기때부터 지속적으로 접촉해온 보물썸 팀.
개관식도 하지 않았지만 서울시는 방송사 그리고 프로그램 최초로 공개하기로 한다.
새활용의 새 지평을 열 허브, 보물성을 탐방하며 현재와 미래를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