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하이라이트 - 비상을 향한 최적의 각도! 스키 점프
-코너 1. 생생 이슈 평창
올림픽 속 숨은 역할을 찾아라.
선수들보다 먼저 코스를 달리는 ‘전주자’ 선수들의 공식 경기에 앞서 먼저 코스 상태를 점검하는 이들이 있다! 선수들의 안전과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코스를 누비는 전주자 선수!
봅슬레이 전주자 선발대회를 찾아가 그들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알아본다.
장비 관리는 내가 책임진다! ‘하키 장비 관리 전문 매니저’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전문 의료진, 감독, 코치 등.
그렇다면 올림픽에 쓰이는 장비들은 누가 책임질까? 아이스하키 장비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장비 관리 전문 매니저를 소개한다.
-코너 2. 인사이드 동계스포츠
비상을 향한 최적의 각도! 스키 점프. 영화 ‘국가대표’의 주인공
6회 연속 동계올림픽 참가하는 스키점프 국가대표 3인방 최흥철, 최서우, 김현기
국가대표팀 훈련 현장. 9/24 전국스키점프대회 참가 앞두고 평창 알펜시아에서 훈련하는
대표팀실전 점프 훈련 현장 스케치. 최홍철, 최서우, 김현기 선수 인터뷰 : 평창 동계올림픽에 임하는 각오전국스키점프대회 현장 모습.
-코너 3. 배지현의 Talk Talk Q&A
ST 녹화현장을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하여 시청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만든다.
6회 예고 - 비상을 향한 최적의 각도! 스키 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