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 인터뷰 32회
‘브라우니~ 물어~!!’한 마디로 사람들의 배꼽을 빠지게 했던 ‘정여사’ 정태호.
그가 개그 무대를 떠나 연극무대에 올랐다.
소극장 <PLAY>의 문을 열기까지 연기 연출을 비롯해 1인 10역을 해야 했던 사연부터
그가 바라는 <PLAY>의 모습까지 정태호 소극장 <PLAY>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개그맨들이 설 자리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을 웃기고 싶은 ‘개그맨 정태호’의 이야기
그리고 개그맨의 길을 뒤따라 걷고 있는 후배들을 향한 마음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