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 인터뷰 34회
평창 동계올림픽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태극 마크를 단 외국인 귀화선수들을 볼 수 있는데,
이들은 외모만 조금 다를 뿐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자긍심을 안고
평창 동계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다!
귀화선수들과의 협력과 경쟁을 통해 저변이 약했던 종목들도 이제는 올림픽 기대종목으로
성장하고 있다는데,,특히 남자 아이스하키팀은 짧은 시간에 기적 같은 성장을 이루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 남자 아이스하키팀의 수호신!
평창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맷 달튼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