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희망특강 84회
아무리 뛰어난 인재라도 회사의 성향과 맞지 않는다면 적응하기 힘들 터!
이를 위해 기업의 인재상은 지원하기 전에 꼭 체크해야 하는 필수사항이며
나 자신을 인사담당자에게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다.
조직의 목표를 지향하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할 수 있다는
자신의 진면목을 보여줘야 한다는 형형우 전임교수.
그는 처음부터 대기업 지원으로 힘들게 취업 준비를 하는 것보다
취업 눈높이를 낮춰 차근차근 도약하며 자신의 경력을 쌓아가는 것이 인재가 되는 길이라고 말한다.
형형우 전임교수의 강연을 통해 나만의 경쟁력을 키워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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