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희망특강 87회
최근 들어 신입사원 채용과 인사ㆍ승진제도까지 오픽을 활용하는 기업이 늘어가면서
이에 따라 취업준비생의 오픽에 대한 관심 또한 자연스럽게 커지고 있다.
말하기에 초점을 맞춘 시험인 오픽은 듣기와 읽기에 초점을 맞춘 토익과는 다르게 준비해야 한다.
오픽은 정해진 정답이 없으며 영어 구사력이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이라고 말하는 정지수 대표강사.
그녀는 무조건 길게 말하는 답변보다는 출제 의도에 맞는 답변이
고득점을 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영어가 입에 붙을 수 있게 녹음을 하며 연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데…
정지수 대표강사의 강연을 통해 오픽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고득점을 내기 위한 Tip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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