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희망특강 95회
청년들의 낮은 취업만족도로 인해 노동시장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조기퇴사율 증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탄탄한 직무분석이 기반이 된 취업준비로 더 이상의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제대로 한 직무분석은 취업의 처음부터 끝까지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하는 임호근 대표.
그는 취업의 출발점은 자기분석이며 이를 통해 직무 선정을 한 후에
분석을 해야 옳은 취업으로 갈 수 있다고 한다.
더불어 같은 직무라고 해도 기업마다 실제로 하는 업무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기업분석도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하는데…
임호근 대표의 강연을 통해 나에게 딱 맞는 직무를 선정·분석해보고
이를 취업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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