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희망특강 96회
스펙이 아닌 지원자의 역량을 평가하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블라인드 채용 등이
채용시장에 도입되면서 직무적합성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런 양상으로 보아 취업시장에서 백전백승을 하기 위해서는 나를 알고 직무를 알아야 한다!
기업에 맞는 인재도 필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직무에 맞는 인재라고 말하는 임호근 대표.
그는 자기분석을 토대로 한 직무분석·이해를 하지 않고 취업에 뛰어드는 것은 섣부른 도전이라고 한다.
더불어 높은 취업만족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탄탄한 직무분석·이해가 없어서는 안될 요소라고 강조하는데…
임호근 대표의 강연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직무에 대하여 올바르게 이해해보고
해당 직무를 위해 필요한 역량을 무엇인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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