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미투운동으로 드러난 성폭력적인 문화는 많은 국민들을 실망시켰다.

우리 사회는 지금 성폭력적인 문화를 바꾸고,

심각해지고 있는 성범죄를 뿌리 뽑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직격 인터뷰>에서는‘양성평등주간(매년 7월 1일 ~ 7월 7일)’을 맞아

우리 사회가 성폭력적인 문화를 탈피하고 성평등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들을

여성가족부 이숙진 차관을 만나 들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