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하이라이트 - 보호받아야 마땅한 공익신고
【 주제 토크 - 양심은 챙겼지만 미래는 잃어버린 내부고발자들 】
- 내부고발자의 60%가 직장에서 파면이나 해임을 당함
-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 동안 회계부정 관련 신고건수 10건
- 내부고발자를 백안시하는 사회 인식과 미흡한 보호대책!
- 고발 이후 심각한 정신적 피해로 온전한 삶을 살지 못하는 이들도 존재
【 VCR 공감 카메라 : Before 】
- 나양심 대리는 사장에게 무리한 업무지시를 받게 된다
- 업무의 마무리는 사장이 짓게되지만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된다
- 그 사실을 알고 나양심 대리는 내부고발을 하려하지만 직원들이 말리게 되는데..
【 그래서 해법은? - 내부신고자 보호·보상제도 개선 】
- 부패·공익신고를 활성화하고 내부신고자의 철저한 보호를 위해
국민권익위가 ‘5개년 반부패 종합계획’에 담아 범정부적으로 추진할 계획
- 부패신고 보상제도
- 부패신고 보호제도
- 공익신고자보호법
- 신고자 보호·보상 참여기관 우수시책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