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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피해복구 및 지원 (40건)

  •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카눈' 피해 강원 고성·경주 산내 등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2023.08.29
  • [생방송 대한민국 2부] '태풍 카눈' 평양서 소멸···남부지방 무더위 2023.08.11
  •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주택·농경지 침수 등 전국서 피해···"신속한 복구 실시" 2023.08.11
  •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선제적 대피는 기본 원칙···이재민 불편함 없도록 지원" 2023.08.11
  • [생방송 대한민국 2부] 고비 넘긴 태풍 ‘카눈’ 정부 총력 대응은? [경제&이슈] 2023.08.11
  • [생방송 대한민국 1부] '태풍 카눈' 휴전선 넘었다···평양 인근서 소멸 2023.08.11
  •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윤 대통령 "태풍 피해 신속하고 충분히 지원" 2023.08.11
  •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제6호 태풍 카눈 휴전선 넘어가···피해 현황과 향후 재난 대비 과제는? 2023.08.11
  • [정책브리핑] 태풍 카눈 대처 중대본 회의 (23. 08. 11. 08시) 2023.08.11
  • [KTV 대한뉴스] '카눈' 계속 북상···내일 새벽 북한 진출 2023.08.10
  • [KTV 대한뉴스] 부산·울산 등 영남권 관통···가로수 파손·도로 침수 2023.08.10
  • [KTV 대한뉴스] 1명 사망·1명 실종···피해 최소화 총력 2023.08.10
  • [KTV 대한뉴스] 오늘 밤 9시~자정 서울 최근접···이 시각 도림천 2023.08.10
  • [KTV 대한뉴스] 느리게 이동하며 많은 비···한반도 관통 중 [뉴스의 맥] 2023.08.10
  •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카눈' 계속 북상···태풍 현재 위치는?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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