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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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V 대한뉴스 7] 4월 경상수지 57억 달러 흑자···심리지표 개선 기대 2025.06.11

• [KTV 대한뉴스 7] 지역 거점 국립대 지원 강화···'공공 의대' 신설 2025.06.11

• [KTV 대한뉴스 7] 미 LA 시위 격화···정부 "우리 국민 피해 없어" 2025.06.11

• [KTV 대한뉴스 7] '서울푸드 2025' 개최···K-푸드 수출지원 2025.06.11

• [KTV 대한뉴스 7] 배낭 속 금괴 은닉···고액 상습체납 710명 재산추적 2025.06.11

• [KTV 대한뉴스 7] 티빙·웨이브 합병 조건부 승인···"내년까지 요금제 유지" 2025.06.11

• [KTV 대한뉴스 7] "4명 중 3명은 수도권에"···노숙인 실태조사 발표 2025.06.11

• [KTV 대한뉴스 7] 택배 쓰레기 줄이는 '느린 배송'···"혜택 강화해야" 2025.06.11

• [KTV 대한뉴스 7] 방치된 시골집 고민···'농촌빈집은행'으로 해결 2025.06.11

• [KTV 대한뉴스] 이 대통령, 시진핑과 첫 통화···"한중관계 발전·실질 협력" 2025.06.10

• [KTV 대한뉴스] '3대 특검법' 국무회의 의결···"헌정질서 회복" 2025.06.10

• [KTV 대한뉴스] '국민추천제' 실시···"대한민국 이끌 일꾼 선택해 달라" [뉴스의 맥]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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