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악재 딛고 세계적 무용수 ‘우뚝’
등록일 :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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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누구도 시련을 바라지 않지만, 시련은 누구에게나 찾아오기 마련이죠.
특히 자신의 꿈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순간은 견디기 힘든 고통일 텐데요.
오늘 국민인터뷰에선 부상과 재활이 반복되는 모진 시련을 딛고 세계적인 무용수로 우뚝 선 발레리나 홍지민 씨를 만나봤습니다.
김승환 국민기자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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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시련을 바라지 않지만, 시련은 누구에게나 찾아오기 마련이죠.
특히 자신의 꿈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순간은 견디기 힘든 고통일 텐데요.
오늘 국민인터뷰에선 부상과 재활이 반복되는 모진 시련을 딛고 세계적인 무용수로 우뚝 선 발레리나 홍지민 씨를 만나봤습니다.
김승환 국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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