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의 날' 축하연…"미래 여는 주역 돼 달라"
등록일 :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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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53회 방송의 날 기념행사가, 오늘 저녁 서울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축하 영상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제53회 방송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우리 방송은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왔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었습니다.
또한 국민들의 평생교육 매체로서도 우리 사회에 공헌을 해왔습니다.
방송과 통신의 경계가 사라지고, 국가 간의 경계를 넘어 세계가 하나가 되어가는 지금, 우리 방송은 명품 콘텐츠의 생산기지이자 한류의 전초기지라는 새로운 역할도 부여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든 명품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쇼 프로그램들은 지구촌에 감동을 전하며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까지 드높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확한 보도와 최고 품질의 방송 콘텐츠를 생산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주역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정부도 양질의 콘텐츠가 계속 탄생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합리한 규제를 혁파하고 건강한 콘텐츠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방송이 국민들의 사랑 속에 더 큰 도약을 이루기 바라며, 방송인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53회 방송의 날 기념행사가, 오늘 저녁 서울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축하 영상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제53회 방송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우리 방송은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왔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었습니다.
또한 국민들의 평생교육 매체로서도 우리 사회에 공헌을 해왔습니다.
방송과 통신의 경계가 사라지고, 국가 간의 경계를 넘어 세계가 하나가 되어가는 지금, 우리 방송은 명품 콘텐츠의 생산기지이자 한류의 전초기지라는 새로운 역할도 부여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든 명품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쇼 프로그램들은 지구촌에 감동을 전하며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까지 드높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확한 보도와 최고 품질의 방송 콘텐츠를 생산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주역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정부도 양질의 콘텐츠가 계속 탄생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합리한 규제를 혁파하고 건강한 콘텐츠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방송이 국민들의 사랑 속에 더 큰 도약을 이루기 바라며, 방송인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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