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군대에 가기 위해 반드시받아야 하는 검사, 병역판정검산데요.
새해 첫 검사가 오늘 시행됐는데, 올해부터는 결핵 검진도 이뤄진다고 합니다.
김성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오늘, 서울지방병무청 올해 들어 처음 실시된 병역판정검사.
대상자는 1998년도에 출생한 사람과 병역판정검사 연기 사유가 해소된 사람 등 모두 32만 8천여 명입니다.
기본적인 신체검사와 질병 여부를 알아보는 정밀검사까지 꼼꼼한 검진이 이어집니다.
현장음>병역판정관
"현역입영 대상입니다."
현역 입대가 결정된 대상자들은 건강한 군생활을 다짐합니다.
인터뷰>이재진 / 서울시 강서구
"1급 나와서 건강한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어차피 갈 거 안 다치고 건강하게 (군 생활) 잘하고 오겠습니다."
인터뷰>황인성 / 서울시 강동구
"일단 제 등급은 2등급 나왔고요. 군대 내에서 잘 생활하고 다치지 않고 잘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병역판정검사에는 알코올성 간질환과 동맥경화, 지질대사 질환 등 5가지 질환에 대한 검사가 추가됐습니다.
또 잠복 결핵 검사도 혈액검사 항목에 새롭게 들어갔습니다.
인터뷰>박창명 / 병무청장
"올해 병역판정검사부터는 잠복결핵 검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군의 특성상 집단생활을 하게 되기 때문에 결핵의 전염률이 높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예방하고 차단하기 위해서..."
검사결과 결핵 양성인 경우엔 질병관리본부에서 무료 치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입영 일자도 연기할 수 있습니다.
병역판정검사 결과서는 병무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나 학원 수강생 등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경우 원하는 검사 지역과 날짜를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KTV 김성현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830 (2016~2018년 제작) (248회) 클립영상
- 황 권한대행 기자회견…"사드 배치 조속히 추진" 02:05
- "경제살리기 총력…자신감 회복 위해 노력" 02:14
- "위기 극복 위해 국민적 대통합 중요" 02:32
- 월급 외 소득 많은 직장인, 보험료 오른다 01:41
- 연소득 2천만 원 넘으면 지역가입자로 전환 01:48
- '최저보험료' 1만 3천 원…재산 기준 부과 축소 01:51
- 건강보험료, 서민 부담 줄이고 형평성 강화 01:44
- 설 대비 달걀 2천200만 개 공급…가격안정 02:10
- 새해 병역판정검사 시작…결핵 검사 포함 01:54
- '27일 오전' 가장 혼잡…우회도로 이용 01:54
- "참담…부당한 차별 원천방지 규정 마련 검토" 01:41
- 이산가족과 간담회…"해결 위해 꾸준히 노력" 00:26
- 황 권한대행, 한국공학한림원 신년하례식 참석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