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근무시간 단축·차량배달 확대"
등록일 : 2017.02.21
미니플레이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과로에 따른 집배원의 돌연사 의심 사망과 관련해 근무여건 개선책을 발표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선 신도시 개발에 따라 배달물량 및 세대수가 증가하는 지역에 집배원을 증원하고 동시에 민간위탁배달을 확대해 집배원의 업무를 경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체국·지방우정청 간 집배인력 재배치를 통해 업무 부하를 조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선 신도시 개발에 따라 배달물량 및 세대수가 증가하는 지역에 집배원을 증원하고 동시에 민간위탁배달을 확대해 집배원의 업무를 경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체국·지방우정청 간 집배인력 재배치를 통해 업무 부하를 조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830 (2016~2018년 제작) (266회) 클립영상
- 정부, '北 배후' 공식화…대북압박 '속도' 02:13
- 한민구 장관, 해병대사령부 대비태세 점검 00:31
- NSC 상임위…"北 응분의 대가 치르도록 해야" 02:07
- 의심신고 7일째 0건…전국 항체형성률 재검사 02:21
- '연구학교' 1곳 지정…"희망학교 보조교재로 활용" 01:58
- '도깨비 책방'…"관람권 있으면 책 드려요" 01:50
- 한영 상호교류의 해…'한국 내 영국의 해' 개막 01:54
- 2020년까지 '레벨3' 자율주행차 상용화 02:00
- 황 권한대행 "창업은 경제회복의 희망…적극 지원" 02:00
- 헌재 "대통령 출석 여부 22일까지 확정해 달라" 02:14
- "집배원 근무시간 단축·차량배달 확대" 00:29
- 3~5월 전국 아파트 6만6천가구 입주 00:20
- '청소년 근로권익 보호 합동점검' 24일까지 실시 00:20
- '건강장애 학생' 위핸 원격수업 시스템 도입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