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공공기관 부실채권 관리 제도개선 업무협약
등록일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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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채권 관리 제도개선을 위한 7개 금융공공기관의 업무협약 체결식이 오늘 오전 서울 강남구 캠코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렸습니다.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캠코와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예금보험공사, 주택금융공사,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 신용회복위원회 등입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채무자 재기 지원이 강화되고 부실채권의 효율적 관리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캠코와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예금보험공사, 주택금융공사,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 신용회복위원회 등입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채무자 재기 지원이 강화되고 부실채권의 효율적 관리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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