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과 소통…참모진과 소통…주민과 소통
등록일 :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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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소통 행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청와대 기술직 공무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반가워요"
소통 행보는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기술직 공무원들과 함께 위민관에서 오찬을 했습니다.
오늘 함께한 직원들은 수송부, 조리부, 관람부 등 시설부 직원들.
직원들은 대통령과 점심을 먹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일상적인 업무를 비서동인 여민관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현재 위민관으로 불리고 있지만, 청와대는 이곳의 명칭을 여민관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과 국민이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윤영찬 /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국민의 촛불혁명으로 선거가 시작되고 선거로 인해 국민이 만들어줬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 여민관이라는 개념을 선호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 신임 수석들과 오찬에서도 격식 없는 대화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출근길에서도 국민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하는 등 취임 이후 문 대통령의 소통 행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KTV 김용민입니다.
오늘은 청와대 기술직 공무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반가워요"
소통 행보는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기술직 공무원들과 함께 위민관에서 오찬을 했습니다.
오늘 함께한 직원들은 수송부, 조리부, 관람부 등 시설부 직원들.
직원들은 대통령과 점심을 먹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일상적인 업무를 비서동인 여민관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현재 위민관으로 불리고 있지만, 청와대는 이곳의 명칭을 여민관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과 국민이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윤영찬 /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국민의 촛불혁명으로 선거가 시작되고 선거로 인해 국민이 만들어줬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 여민관이라는 개념을 선호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 신임 수석들과 오찬에서도 격식 없는 대화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출근길에서도 국민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하는 등 취임 이후 문 대통령의 소통 행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KTV 김용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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