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대한늬우스’ 상영관
등록일 :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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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정책뉴스입니다.
추억의 대한뉴스, 다들 기억하실 텐데요.
한국의 발전상은 물론 서민들의 생활과 애환을 담은 대한뉴스를 앞으로 이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KTV 국민방송과 국가기록원이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 다시 보는 대한늬우스 상영관을 열었습니다.
KTV국민방송은 전신인 국정홍보처 국립영상간행물제작소 시절, 대한뉴스 2,040편과 문화 영화 2,800편을 제작해 왔는데요.
그동안 축적된 소중한 영상기록들을 ‘다시 보는 대한늬우스’ 상영관에서 선보입니다.
1950년대부터 영화관에서 상영되던 대한뉴스는 변변한 영상 매체가 없던 시절, 나라 안팎의 소식을 전해주던 유일한 영상 뉴스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이곳에서는 그 시절 이야기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연혁관에서는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뉴스를 제작해 온 KTV의 어제와 오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테마별로 마련한 영상관에서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우리 현대사의 역사적 순간을 마주할 수 있는데요.
6.25 전쟁 이후 폐허 속에서도 삶의 터전을 지켜낸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들의 모습부터 해외 파견근로자와 베트남 파병, 그리고 새마을 운동까지 한강의 기적을 이뤄낸 우리 민족의 저력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또, 80년대 하면 88 서울올림픽 개최와 이산가족 찾기·지하철 개통 등을 빼 놓을 수 없는데요.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습니다.
옛날 극장 모습을 고스란히 재현한 ‘대한늬우스 상영관’에서는 대한뉴스 변천사를 비롯해 KTV가 시대별과 계기별로 엄선한 대한뉴스를 상영합니다.
방금 전 대한늬우스 상영관은 KTV의 과거라고 하면 이곳 KTV 상영관은 KTV의 현재입니다.
KTV가 제작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대한민국 현대사를 품고 있는 영상기록과 KTV의 역사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역사의 현장입니다.
추억의 대한뉴스, 다들 기억하실 텐데요.
한국의 발전상은 물론 서민들의 생활과 애환을 담은 대한뉴스를 앞으로 이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KTV 국민방송과 국가기록원이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 다시 보는 대한늬우스 상영관을 열었습니다.
KTV국민방송은 전신인 국정홍보처 국립영상간행물제작소 시절, 대한뉴스 2,040편과 문화 영화 2,800편을 제작해 왔는데요.
그동안 축적된 소중한 영상기록들을 ‘다시 보는 대한늬우스’ 상영관에서 선보입니다.
1950년대부터 영화관에서 상영되던 대한뉴스는 변변한 영상 매체가 없던 시절, 나라 안팎의 소식을 전해주던 유일한 영상 뉴스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이곳에서는 그 시절 이야기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연혁관에서는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뉴스를 제작해 온 KTV의 어제와 오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테마별로 마련한 영상관에서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우리 현대사의 역사적 순간을 마주할 수 있는데요.
6.25 전쟁 이후 폐허 속에서도 삶의 터전을 지켜낸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들의 모습부터 해외 파견근로자와 베트남 파병, 그리고 새마을 운동까지 한강의 기적을 이뤄낸 우리 민족의 저력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또, 80년대 하면 88 서울올림픽 개최와 이산가족 찾기·지하철 개통 등을 빼 놓을 수 없는데요.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습니다.
옛날 극장 모습을 고스란히 재현한 ‘대한늬우스 상영관’에서는 대한뉴스 변천사를 비롯해 KTV가 시대별과 계기별로 엄선한 대한뉴스를 상영합니다.
방금 전 대한늬우스 상영관은 KTV의 과거라고 하면 이곳 KTV 상영관은 KTV의 현재입니다.
KTV가 제작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대한민국 현대사를 품고 있는 영상기록과 KTV의 역사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역사의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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