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월드컵, 남북 등 동북아 공동개최 희망"
등록일 : 2017.06.13
미니플레이
문재인 대통령은 잔니 인판티노 국제 축구연맹 회장을 접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남북한을 포함해 동북아 이웃 나라와 함께 월드컵을 개최할 수 있다면, 남북한과 동북아 평화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2030년 월드컵 때 그런 기회가 오길 희망한다"면서 인판티노 피파 회장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남북한을 포함해 동북아 이웃 나라와 함께 월드컵을 개최할 수 있다면, 남북한과 동북아 평화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2030년 월드컵 때 그런 기회가 오길 희망한다"면서 인판티노 피파 회장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830 (2016~2018년 제작) (341회) 클립영상
- "실업대란, 국가 재난 수준…국회 협력 요청" 02:30
- "일자리·민생안정 집중…공통공약 최대한 반영" 02:27
- PPT 설명…靑 "진정성 있는 소통 방법" 01:56
- 문 대통령, 여야 지도부 만나…"끝까지 협치" 02:05
- "위안부 합의 받아들이지 못해…직시해야" 02:02
- "2030년 월드컵, 남북 등 동북아 공동개최 희망" 00:26
- 오는 15일, '국정운영 중점과제' 1차 확정 02:08
- 정책 제안 '국민 마이크' 전국으로 확대 02:11
- 2주 동안 살아있는 닭·오리 유통 '전면 금지' 01:40
- 제2의 가습기살균제 사고 방지… '화평법' 개정안 입법예고 02:05
- 영동·경북·동해안 너울성 파도 '주의' 01:47
- 무더위 쉼터 4만 3천여 곳 운영…냉방시설 등 개선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