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9~11월 평년보다 덥고 강수량은 평년 수준"
등록일 :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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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기상 전망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11월까지의 기온은 예년보다는 약간 덥고 강수량은 평년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다음 달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점차 커지고 대기 불안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국지적으로 다소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또 같은 기간 9~12개의 태풍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가운데 한 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다음 달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점차 커지고 대기 불안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국지적으로 다소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또 같은 기간 9~12개의 태풍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가운데 한 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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