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개천 두고 한마을 2개 도…희비 엇갈려
등록일 : 2017.10.12
미니플레이
동해안에 30여 가구가 사는 마을이지만 행정구역이 둘로 나눠진 곳이 있습니다.
강원도와 경북으로 나눠진 고포마을인데요.
단지 행정구역이 나눠진 것을 넘어 지원도 서로 달라 주민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정현교 국민기자가 그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강원도와 경북으로 나눠진 고포마을인데요.
단지 행정구역이 나눠진 것을 넘어 지원도 서로 달라 주민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정현교 국민기자가 그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