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주택대출심사 때 소득·부채 최대한 반영"
등록일 : 2017.10.17
미니플레이
정부가 '가계부채 대책'에 담길 총부채상환비율, DTI의 새 기준에 소득과 부채를 최대한 포괄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모든 대출에 대해 차주의 상환능력을 정확하게 평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모든 대출에 대해 차주의 상환능력을 정확하게 평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830 (2016~2018년 제작) (424회) 클립영상
- "장시간 노동 안돼…근로기준법 개정안 통과돼야" 02:02
- 문 대통령, 갈루치 전 북핵 특사 접견…북핵 논의 00:32
- "北 위협 등 재판단해 새로운 작전계획 구상" 01:28
- 오늘부터 한미 해군 고강도 연합훈련 01:39
- 2017 서울 아덱스 내일 개막…美 전략무기 대거 참가 02:07
- '신고리 공론조사' 종료…오는 20일 권고안 발표 01:44
- '미세먼지 다량배출' 핵심 현장 특별 점검 01:42
- 맞춤형 저출산극복 지원…지역단위 '컨트롤타워' 구축 02:07
- 정부 "주택대출심사 때 소득·부채 최대한 반영" 00:22
- 지하철 터널 안에 비상표지판 설치한다 01:51
- 수면장애 5년간 211만 명…수면제 복용 ↑ 01:59
- 9월 ICT 수출 193억달러 '또 최고기록' 00:32
- 수능 전 마지막 고3 학력평가 내일 실시 00:17
- 국립생태원 가을길, 함께 걸어요 01:52
- 불멸의 축구스타 차범근 '2017 스포츠 영웅' 선정 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