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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손님들 식사하는 점심시간이 되어 분주해진 이곳, 여느 평범한 푸드코트와 다를 바 없어 보이는데요.
일하는 청년들 조리를 담당하고 있는 다섯 청년들은 지금 인큐베이팅 중입니다.
이른바,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손을 잡고,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일정기간 동안 실질적인 사업장 운영 기회를 제공해주는 겁니다.
요리 완성되어 나오는 일품요리들 (덮밥 종류) 한 요리학원의 교육생으로 이뤄진 청년들은 현장에서 직접 조리도 하고 판매와 매장 운영, 매출관리 등 일련의 창업운영 과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실전보다 더 실전처럼! 음식의 맛부터 위생관리, 팀워크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체크하며 청년들은 창업 준비의 스트레스를 자신감으로 치환합니다.
창업 전선에 뛰어든 청년들을 보호하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끌어주는 외식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청년들의 성공적인 앞날을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뉴스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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