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불모지에서 올림픽 개최국으로…가슴이 벅차요
등록일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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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 올림픽을 누구보다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분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 스키국가대표로 1960년 스쿼벨리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임경순 선수입니다.
그 당시 올림픽에 변변한 장비도 없이 출전했는데요, 우리나라 스키역사의 산증인 임경순 선생을 오늘 국민인터뷰에서 만나봤습니다.
누구도 가지 않은 그 길을 처음으로 도전하는 마음은 얼마나 두렵고 한편으론 설레일까요.
스키국가대표 1호, 임경순 선생이 닦아 놓은 그길을 따라달리며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후배 선수들이 좋은 성적 거두길 응원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최초 스키국가대표로 1960년 스쿼벨리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임경순 선수입니다.
그 당시 올림픽에 변변한 장비도 없이 출전했는데요, 우리나라 스키역사의 산증인 임경순 선생을 오늘 국민인터뷰에서 만나봤습니다.
누구도 가지 않은 그 길을 처음으로 도전하는 마음은 얼마나 두렵고 한편으론 설레일까요.
스키국가대표 1호, 임경순 선생이 닦아 놓은 그길을 따라달리며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후배 선수들이 좋은 성적 거두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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