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A 귀순 병사 회복 속도 빨라…주말쯤 일반 병실로"
등록일 :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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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에게 총상을 입어, 두 차례 수술을 받은 귀순 병사의 건강 상태가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술을 집도한 아주대병원 이국종 교수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귀순 병사의 회복 속도가 빨라 이번 주말쯤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교수는 또 귀순 병사는 오 모씨로 만 24세라고 설명했습니다.
수술을 집도한 아주대병원 이국종 교수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귀순 병사의 회복 속도가 빨라 이번 주말쯤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교수는 또 귀순 병사는 오 모씨로 만 24세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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