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중 인적교류 전면회복·교류협력 조속 활성화 기대"
등록일 :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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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중국이 베이징과 산둥지역에 한해, 일반 여행사들에 한국행 단체관광 상품을 팔 수 있도록 허용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소식에 주목하고 있다며 앞으로 양국의 인적교류가 보다 전면적으로 회복되고, 다른 분야에서의 교류협력도 조속히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소식에 주목하고 있다며 앞으로 양국의 인적교류가 보다 전면적으로 회복되고, 다른 분야에서의 교류협력도 조속히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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