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신문고' 신고건수 40%↑…이젠 영문 신고도 가능
등록일 : 2017.12.12
미니플레이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 위험 신고가, 한 해 동안 4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어제까지 안전신문고에 접수된 국민신고는 모두 21만3천916 건으로, 작년보다 40% 늘어났습니다.
올해 하루 평균 신고도 631건으로 작년 보다 214건 많았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어제까지 안전신문고에 접수된 국민신고는 모두 21만3천916 건으로, 작년보다 40% 늘어났습니다.
올해 하루 평균 신고도 631건으로 작년 보다 214건 많았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830 (2016~2018년 제작) (464회) 클립영상
- 농수축산 선물 10만 원…청탁금지법 개정안 통과 01:53
- 14일 베이징서 한중 정상회담…북핵 문제 논의 02:07
- "고질화된 채용비리, 근본대책 마련해야" 01:45
- 수능 작년보다 약간 쉬웠다…'만점자 15명' 02:18
- 아파트 층간 흡연 차단…관리사무소 중재권 부여 01:33
-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02:07
- 최종구 위원장 "비트코인 전면 거래금지 포함 규제 검토중" 00:36
- 김우중 전 회장 등 고액·상습 체납자 2만여 명 공개 01:46
- 북 탄도미사일 위협 대비 한미일 미사일 경보훈련 01:30
- 강경화 외교장관 "북핵 해결에 전방위 압박" 02:24
- 돈 털리고 개인정보 유출되고…'가짜 금융회사 앱' 주의 02:08
- '안전신문고' 신고건수 40%↑…이젠 영문 신고도 가능 00:27
- 16일 '지방공무원 9급' 공채 추가시험…경쟁률 37대 1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