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의 시작, '조선통신사의 길' 탐방
등록일 :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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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뒤 2백년에 걸쳐 일본에 건너가 선진 문물을 전했던 조선통신사를 '한류의 시작'이라고 얘기하곤 하는데요.
지난 10월, 관련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해 대학생 탐방단이 일본을 누볐던 조선통신사의 길을 돌아봤습니다.
국립해양박물관이 마련한 이번 탐방에서는 조선통신사 기록물이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는데요.
4박 5일간의 일본 탐방 현장을 김순아 국민기자가 따라가봤습니다.
지난 10월, 관련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해 대학생 탐방단이 일본을 누볐던 조선통신사의 길을 돌아봤습니다.
국립해양박물관이 마련한 이번 탐방에서는 조선통신사 기록물이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는데요.
4박 5일간의 일본 탐방 현장을 김순아 국민기자가 따라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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