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추억이 활활…눈길 끈 '연탄 축제'
등록일 :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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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어느 시인이 말한 것처럼 예전 힘들었던 시절,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게 했던 것이 바로 연탄인데요.
전북 익산에서는 추억의 연탄을 주제로 한 축제가 처음으로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홍정의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어느 시인이 말한 것처럼 예전 힘들었던 시절,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게 했던 것이 바로 연탄인데요.
전북 익산에서는 추억의 연탄을 주제로 한 축제가 처음으로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홍정의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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