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은 '무술년'…조선 시대 '개 그림' 눈길
등록일 :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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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내년은 무술년, 개띠해 인데요.
올해는 반려견으로 인한 불미스러운 문제가 있었지만, 원래 개는 사람을 돕는 어진 동물 이라고해서 옛부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조선시대 동물화 속에 나타난 개 그림 전시회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려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박혜란 국민기자와 함께 잠시 감상해보시죠.
올해는 반려견으로 인한 불미스러운 문제가 있었지만, 원래 개는 사람을 돕는 어진 동물 이라고해서 옛부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조선시대 동물화 속에 나타난 개 그림 전시회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려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박혜란 국민기자와 함께 잠시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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