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베요네 라트비아 대통령 부인과 환담
등록일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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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는 오늘 오후 이베타 베요네 라트비아 대통령 부인과 평창동계올림픽 등 관심사에 대해 환담을 나눴습니다.
김 여사는 올해 라트비아 독립 10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공연단도 11월에 공연을 한다며 문화를 통해 양국이 더욱 가까워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베오네 여사는 독립 100주년이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하고 기쁜 한 해라며 한국 공연단 파견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올해 라트비아 독립 10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공연단도 11월에 공연을 한다며 문화를 통해 양국이 더욱 가까워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베오네 여사는 독립 100주년이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하고 기쁜 한 해라며 한국 공연단 파견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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