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맛·멋·흥 '페스티벌 파크'
등록일 :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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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기간 강원도에서는 우리의 맛과 멋, 흥을 느낄 수 있는 페스티벌 파크가 운영됩니다.
음식과 공연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문기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강원도의 별미, 오징어순대가 먹음직스럽게 익어갑니다.
그러는 사이 한쪽에서는 흥겨운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평창 홍천과 강릉역 일원에서 페스티벌 파크가 운영 중입니다.
공연관과 식품관, 상품관 등이 운영돼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선보입니다.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강원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우리의 맛과 멋, 흥을 즐깁니다.
지난 3일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10만 명 이상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인터뷰> 개럿 존스 / 영국
“올림픽을 보기 위해서 한국에 왔는데요. 시간이 돼서 한번 둘러봤습니다. 이곳에서 주는 음식이 맛있네요.”
인터뷰> 나명숙 / 서울 서초구
“율무 뻥튀기하고 옥수수 뻥튀기, 이런 거 샀습니다. 그리고 여기 공연도 봤어요. 우리나라 전통 공연을 봤는데 너무 잘 하시더라고요.”
특히, 평창에서는 한식의 맛을 세계인들과 공유합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65가지 음식이 기다립니다.
녹취> 박종완 / 강원도 총괄관리과장
“평창은 케이푸드 플라자를 중심으로 해서 전통식품 홍보관, 그리고 상품관, 세계음식관, 공연관으로 구성이 돼 있습니다.”
강릉에서는 780여 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사회적기업이 함께하는 강원상품관이 운영 중입니다.
각 시도를 대표하는 유명 특산품은 물론, 중소기업들의 우수제품들을 최대 20%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우리의 맛과 멋, 흥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파크 평창 패럴림픽이 이어지는 다음 달 18일까지 운영됩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음식과 공연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문기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강원도의 별미, 오징어순대가 먹음직스럽게 익어갑니다.
그러는 사이 한쪽에서는 흥겨운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평창 홍천과 강릉역 일원에서 페스티벌 파크가 운영 중입니다.
공연관과 식품관, 상품관 등이 운영돼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선보입니다.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강원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우리의 맛과 멋, 흥을 즐깁니다.
지난 3일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10만 명 이상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인터뷰> 개럿 존스 / 영국
“올림픽을 보기 위해서 한국에 왔는데요. 시간이 돼서 한번 둘러봤습니다. 이곳에서 주는 음식이 맛있네요.”
인터뷰> 나명숙 / 서울 서초구
“율무 뻥튀기하고 옥수수 뻥튀기, 이런 거 샀습니다. 그리고 여기 공연도 봤어요. 우리나라 전통 공연을 봤는데 너무 잘 하시더라고요.”
특히, 평창에서는 한식의 맛을 세계인들과 공유합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65가지 음식이 기다립니다.
녹취> 박종완 / 강원도 총괄관리과장
“평창은 케이푸드 플라자를 중심으로 해서 전통식품 홍보관, 그리고 상품관, 세계음식관, 공연관으로 구성이 돼 있습니다.”
강릉에서는 780여 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사회적기업이 함께하는 강원상품관이 운영 중입니다.
각 시도를 대표하는 유명 특산품은 물론, 중소기업들의 우수제품들을 최대 20%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우리의 맛과 멋, 흥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파크 평창 패럴림픽이 이어지는 다음 달 18일까지 운영됩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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