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길 안전 책임진다…해상교통관제사 철통 감시
등록일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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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교통관제사는 바닷길의 안전과 질서를 책임지는데요.
최근, 잇따른 선박충돌사고 등으로 이들 해상교통관제사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바닷길 참사" 다시는 없다는 각오로 24시간 해상 교통을 감시하는 관제사들을 문인수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최근, 잇따른 선박충돌사고 등으로 이들 해상교통관제사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바닷길 참사" 다시는 없다는 각오로 24시간 해상 교통을 감시하는 관제사들을 문인수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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