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남북 채널 정상화됐다고 보는 게 타당"
등록일 :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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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북한 고위급대표단이 귀환한 것과 관련해서, 남북 채널이 정상화 됐다고 보는게 타당하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북한 김여정 특사 등이 다녀갔기 때문에, 남북 대화채널은 열려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할 가능성에 대해선, 일단 이방카 보좌관과 김영철 부위원장의 메시지를 취합하고 분석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북한 김여정 특사 등이 다녀갔기 때문에, 남북 대화채널은 열려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할 가능성에 대해선, 일단 이방카 보좌관과 김영철 부위원장의 메시지를 취합하고 분석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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