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4대강 자연성 회복 약속
등록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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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4대강의 자연성을 회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총리는 "물의 위기를 정부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4대강 사업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 지속 가능한 국토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시범적으로 개방한 보의 효과를 분석해 올해 안에 전체 16개 보 개방 등 처리 방안을 시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물의 위기를 정부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4대강 사업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 지속 가능한 국토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시범적으로 개방한 보의 효과를 분석해 올해 안에 전체 16개 보 개방 등 처리 방안을 시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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