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고위급회담 대표에 조명균·천해성·윤영찬
등록일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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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열릴 남북고위급회담에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수석대표로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대표로 나갑니다.
통일부는 오늘 오후 이같은 내용의 우리 대표 명단을 북측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북측에서는 이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3명의 대표단을 보낸다고 밝힌 바 있으며 회담에서는 남북정상회담 일정과 의제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통일부는 오늘 오후 이같은 내용의 우리 대표 명단을 북측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북측에서는 이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3명의 대표단을 보낸다고 밝힌 바 있으며 회담에서는 남북정상회담 일정과 의제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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