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Both sides’
등록일 : 2018.04.23
미니플레이
우리의 멋과 정서가 담긴 국악을 만나보는 '국악이 흐른다' 시간입니다.
오늘은, 기존 국악이 가진 이미지에서 벗어나 현대적 감성으로 국악을 풀어낸 'both sides'를 함께 즐겨보시죠.
오늘은, 기존 국악이 가진 이미지에서 벗어나 현대적 감성으로 국악을 풀어낸 'both sides'를 함께 즐겨보시죠.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